큰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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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
(2)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
(3)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
(4)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
(5)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
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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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2)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
(3)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
(4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5)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
개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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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
(2) 오죽하여 호랑이가 개미를 핥아 먹겠는가
(3)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
(4) 조밭 세 벌 김을 맬 때는 개미가 락상하도록 북을 준다
(5)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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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(2)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(3) 외손의 방축이라
개미구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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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(2)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(3)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방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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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
(2) 큰 동뚝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(3)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(4) 방죽을 파야 개구리가 뛰어들지
(5)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